종종 가는 코스인데 어느날 보니 비슷한 차가 같은 위치에 똑같이 문짝을 열고 있길래 재미있어서 찍어보았습니다. 앞의 물병은 앞공간이 허전해서 놓고 찍어보았네요. 둘다 봄에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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