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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블러lt

ds5vkv2007.07.18 17:25조회 수 2022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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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간만에 증명사진 올려 봅니다.

타이어 바꾸고 아침 일찍 산에올라 봤습니다.
네베갈 많이 기다린 녀석인데 역시 물건입니다. ㅋ
앞으로 이넘만 쓸것 같네요.

상쾌한 아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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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네베갈...산에서 정말 좋은 타이어죠...
    하지만 산까지 가는 도로에서는 사람쟙죠.
    저는 블러XC타는데요...
    얼마전까지 네베갈 끼고 버티다가...
    도로에서 너무 힘들어 결국 노비닉으로 교체했습니다.
  • 2007.7.18 18:42 댓글추천 0비추천 0
    네베갈끼고 왈바랠리 댕겨왔습니다...ㅎㅎㅎ

    그럭저럭..속도 포기하면 비슷비슷하죠. 뭐 ㅜ.ㅜ
  • 역시 산하고 도로에서 다 좋은것은 스페셜 프로 2.2 아닐까요? 네베갈... 2.1의 기능만 해 주면 되는데 거의 2.2수준을 능가해 버리니... 웃기긴 하지만 능력 오바입니다..
  • 네베갈1.95추천합니다
  • ds5vkv글쓴이
    2007.7.18 21: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2.1잠시 끼었다가 힘들어(좀 놀랬습니다.ㅠㅠ;)
    장터에 팔고 고민하다 다른 ?타이어는 산에서 슬립이 심해 다시 네베갈 1.95를 선택했습니다.
    출퇴근땐 좀 속도가 떨러지지만 산에서 아주 믿음이 갑니다..
  • 네베갈 도로에서 정말 토 나옵니다. 기어 한두개 더 내려야합니다. 하지만 싱글이나 임도에선 정말 믿음직하죠.
  • 블러네욤.. 이뻐요^^
  • 타이어 이야기로 빠졌네요~ 역시 타야는 미도스 xc ㅎㅎ ~

    잔차 이뽀요~~
  • 네베갈 어디서 구하셨나요? 샾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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