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저수지 한바퀴 돌다가 동생모습을 한번 찍었습니다.
100장 찍으면 한장 잘 찍을까 말까 하는 사진입니다.
예당저수지 한바퀴 돌다가 동생모습을 한번 찍었습니다.
100장 찍으면 한장 잘 찍을까 말까 하는 사진입니다.
예당저수지 한바퀴 돌다가 동생모습을 한번 찍었습니다.
100장 찍으면 한장 잘 찍을까 말까 하는 사진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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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속도와 적당한 팬닝이 맞아 떨어진 사진이군요.
내 맘대로 되는 카메라가 아니라서 한 장 건지기 쉽지 않지요.
잘 찍으셨네요. -
멋진 사진이네요.^^ 근데 자전거가 작아보여요~~ 라이더분이 체구가 크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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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니까 원본도 상당히 잘나왔네요..
라이더분 175정도에 자전거 15.5 인치... 맞나요??? -
잘 찍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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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분한테는 자전거가 좀 작게 느껴지네요..15.5인치 맞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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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좀 작죠? 몇 년전 뭘 모르던 시절 장만했기 때문에 저런걸 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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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이신거 같은데 급격한 업힐 오른후 바로 내리막에서 찍으신듯 보이네요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 있으셔서~ ㅎㅎ 사진 잘봤습니다~ -
기가 막히게 타이밍을 잡으셨네요. 나도 한번 찍고 싶은사진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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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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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시 볼수 있어서 반갑습니다
4형제가 같은 취미....mtb 바로 아래 동생 입니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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