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시작되기전 처음 가봤습니다. 어찌나 덥던지.. 빨래판 지나고 코너에서 퍼져서 쉬었습니다. 밤에는 한번에 갔는데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 그런지 힘들더군요. 여튼 낮에 보는건 처음인데 저~멀리 북수원 IC가 보이더군요. 마실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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