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제 愛馬입니다.

sentaur2007.07.26 18:44조회 수 1833댓글 15

  • 1
    • 글자 크기




모처럼 시간이 나서 가현산에 올랐더니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엄청 더웠습니다.

아마 땀을 두동이는 흘린 것 같습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5
  • 앗 니니니 니콜라~~~~~~~~~~~~~~~~~~~~~~~~~~~~~~~~~~~~~~


    스케이지 ㅎㅎ^^


    멋지네요
  • 앗 헬리우스cc다............
    명마중에 하나.....
  • 포크를 업그레이드 하십시오.
    자전거의 능력껏~ ㅎㅎ
  • 휠셋과 크랭크를 보아하니 무게도 예술일듯 합니다..ㅋㅋ

    가격도 환상일듯..
  • 혹시 Tomac 님께서 구해주신 거 아닌가요?

    맞다면 킹.콩 + 사핌 + ZTR 조합이겠군요.

    시트 포스트는 엑스트라라이트, 크랭크는 파워암이네요. 어우~~~
  • sentaur글쓴이
    2007.7.26 2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뜨'님! 니콜라스 케이지 멋진 배우죠? ^^
    'haren'님! 헬리우스 든든한게 싱글타기엔 딱이더군요..ㅎㅎ
    '구름선비'님! 저도 탈라스로 갈까 생각중인데 F100X도 생각보다 괜찮더군요..ㅎㅎ
    'leess'님! 제가 워낙 싱글을 좋아하다보니 무게를 염두에 뒀구요... 가격은 적당하답니다..ㅎㅎ
    'khim'님! Tomac님께 몇가지 부탁좀 드렸습니다..^^ 파워암과 필우드Ti BB..ZTR 등등..
    킹.콩+사핌은 아니구요...킹허브와 레불루션이랍니다...ㅎㅎ..
  • 친절하셔라...~~!! 무게가 궁금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합니다.^^
  • 2007.7.26 23: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왠이 샥이 이상하면서도 알딸딸 한기~ 직이네예! 진짜 무게 가궁금해요^^?
  • 여수돌산대교 팔각정인 줄 알았네요..ㅋㅋㅋ 비슷하다
  • 니컬라이다.,.............
  • 아 자전거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네 ...
  • 헬리우스CC와 블러XC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블러XC로 왔어요.
    블러XC타다보니 또 헬리우스CC도 타고 싶네요.
    헬리우스CC로 왔다해도 마찬가지일듯.. ^^;
    이넘의 지름신은 끝도 없네요. ㅎㅎ~
  • 제가 부도를 냈음다 ㅡ,.ㅡ

    사진으로 보게되는군요 ^^
    헬리우스cc에 레프티 꼽아보구싶었는데...

  • 저런 잔차때문에 내 록키는 점점더 등급이 내려가는 구나..흑흑... 빨리 심장 데워야징
  • sentaur글쓴이
    2007.7.29 08: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Tomac'님도 다녀가셨군요....ㅎㅎ..
    덕분에 가뿐한 니콜라이를 가지게 됐습니다...
    레프티는 헬리우스에는 포기하고 결국 Merlin extra fat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첨부 (1)
사진_061.jpg
158.6KB / Download 3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