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서 하루종일 비그림만 봐서 라이딩을 포기했었는데 언제 비왔냐는듯이
오후에 날이 좋아져서 무작정 나갔다 왔습니다.
막 비그친 후라 그런지 선선하더군요~~
단 흙탕물에 등에 일자로 다들 흙탕물이 튀었다는거~~^^
아래 사진은 저번주에 찍은 사진이네요
저 물펌프 무지 높게 올라간다는....
다시 라이딩을 시작하니 모셔두었던 디카도 쓰게 되는군요...
에픽 아직은 주인이 부실해서 그 능력을 못 발휘 하는듯 합니다.
오늘 뜻밖에도 샾에갔다가 폭스f100x 테라로직 불량인거 같단 말을 듣고 더욱더 자학을...
자전거 정말 공부도 많이 해야 한단 사실 다시한번 느낍니다.
**참고로 f100x 정말 정지 시 눌렀을때 안들어가는게 정상인가요??
그 상태 에서 충격줘야 다시 들어가는게 정상이라던데...
아 복잡합니다....제논에 보낼 예정이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