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이 팍 오는군요 ^^

무슨 느낌이죠? 내가 볼땐 일반적인 입문용 MTB인데요 단 차체가 둥글게 만들어 진거밖에는 여기다 이거저거 장착하면 .......

테스타치 느낌 정말 궁금합니다
로드에서 전해진 크리몰리라는게 아직 조금 더 긴 튜빙들에서 보이네요^^
그나저나 시드샥 설명서와 프래임이 저리잘어울리는 것도 드문데..ㅎㅎ
농담입니다
즐거운 라이딩하시고 실컷타신후에 간단 리뷰도 있으면 좋겠네요^^

언제나 웃는 얼굴로 즐라하세요^^

토맥님도 요즘 자주 뵙게되서 좋네요^^

어예~ 요즘은 왠지 하드테일이 다시 땡긴다는.. -_- 이러면 안되는데,,

몰랑몰랑 한게 좋아서 풀샥으로 바꿨는데 이런 멋들어진 잔차들이 자꾸 나오면
다시 하드텔을 하나 꾸며야 하는건지... 암튼 잔차가 밟아주는데로 죽쭉 나가줄것 같습니다.

와... 진짜로 예쁘네요. 싸이즈,색깔등 흠잡을 곳이 없네요. 살짝 휘어진 시트스테이까지.....
플러스님이 타는 프레이즈의 풀크로몰리판 같네요.
크로몰리로 업하실려는 님들이 꽤나 뽐뿌 받을듯 하네요.

입문용이라뇨.. 명찬데요

테스타치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는 모델인데...
어느 사이트 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나요?

예전엔 오렌지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크로몰리를 좋아하다 보니 생각이 바뀌는지..ㅋㅋㅋ
멋있습니다.

제가 업어왔습니다 ~ 내일 찾으러 가는데 비가 안왔으면 좋겠네요~

시승하기 전에 찍으셨나보군요.^^;;
자전거를 한 대 더 꾸민다면 크로몰리로 할 것 같습니다.
정열이 뚝뚝 떨어집니다.

멋집니다... 간지가 좌르르...

타보고 싶어지네요~

저는 저게 입문용인지 명차인지 잘모릅니다. 하지만 입문용과 명차는 똑같이 껌정으로 도색되고 데칼하나 없어도 한칼에 구분할수 있습니다! 바로 지.오.메.트.리 !! 명차와 고수용은 지오메트리부터가 다릅니다. 저건 명차맞네요^^

아...... 죽여주네요 ^^

참.... 저렇게 시트스테이가 휜 놈들은 체인이 체인스테이만 때리는게 아니라 오른쪽 시트스테이 스프라켓 부근도 때리니 그 부분에도 보호대를 감아 주심이 좋을듯 하네요.

입문용 아닌데요 ... 입문용이 무슨 xtr을~ 고가의 명품 같아 보이는데요

탄력이 어느정돈지 궁금해요~

새 것 이지만 오래된 듯한 오래 된 듯 하지만 새것인
바로 그것이 매력...

시트스테이쪽이 리치랑 비스므리한것도 같네요..맘에드는 물건이네요.

구만리님 제가 아는 분 맞죠?
입문용으루 하나 장만해서 빨랑 운동하세요 ^^

앗!!!! 우리회사 앞이닷.

몸매가 라인이.. 하악하악.. 제 코나보다 쭉쭉 뻗은게... 또 한번 하악하악..ㅋㅋ

잘 나가게 생겼네요^^;;

이거 타는분 키가 183 정도 되나요??

186 입니다^^ 오늘 오후에 업어오고 볼일 보느라고 주차장에 전시만 해놓고 있네요... 내일은 비가 안왔으면...^^

이프렘은 대체 어디서 어떻게 구하셨어용? 와.. 정말 염장질 지글지글.

제 프레이즈의 올크로몰리 버전이네요, 색깔 무자게 튀는게 이쁩니다. 지난번에 일본에 잠깐 다녀왔는데 거기는 국내와 다르게 알미늄보다는 스틸자전거를 선호하는것 같더군요, 일본에서는 30년전 부터 스틸튜빙 자전거가 쭉~ 사랑받고 있다고 하니 뭔가 이유가 있겠죠..ㅎㅎ
올 크로몰리 버젼은 느낌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제 프레이즈는 말랑 말랑한 느낌인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