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프레임도 토요( http://www.toyoframe.co.jp/staff.html )에서 만들었지요.
제껀 길고 둥근 삼각형 다운튜브와 세로로 두껍고 길쭉한 체인스테이가 특징인 프레임입니다.
토요프레임이 만든 크로몰리중에 최고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프레이즈나 플렉서스타시는 분들 돌 던지지 마세요.)...ㅋㅋㅋ
이렇게 튜빙해 놓은 파이프를 쓰니 가벼운데도 단단한 느낌이 들더군요.
입문하고 나서부터 일년에 한개씩은 프레임을 바꿔 왓었는데요.
작년에 지금 타고 있는 프레임 바꾼 이후로는 더 이상 지름신이 오지 않더군요.
성공적인 런칭을 하기 위해선 가격이 관건인데...
우리나라에서는 가격이 싸면 경쟁제품(스카핀이나 인디,디커프등등)에 밀린다는걸
딜러가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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