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사랑스런 애마입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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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진짜 멋지네요 ... 부럽습니다 ㅠㅠ
오르베아 카본 ... 휠도 멋있고~ 풀카본이네요 몇킬로에요??
저거 타고 산에 갈수 있어요? 궁금해요 아까워서 ㅡㅡ;; -
소비자가격이 80이 넘는다던 그 스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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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이건...
입문잔차는 아니신거죠? ㅠㅠ
입문잔차라면 말그대로 후덜덜....
입문이 아니더라도 후덜덜.....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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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런데 에르곤 그립을 끼워놓으셨네요.
산에선 그립감이 불안해서 타기에 좀 위험할거 같은데....
도로에서만 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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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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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 / 셔 /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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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디커프도 멋있던데...^^
지금도 멋있네요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
뭡니까이거... 이건 자전거로서의 기능보단...전시물로서의 활약을 해야 맞을거 같으네요...
맙소사 -
박정운씨라 함은??????~~ kohosis님 말씀처럼 디커프 타셨다던.....
잔차넘 멋있습니다.. 항상 안라.즐라하세요. -
보고 싶은데 사진이 안보여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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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 나가셨나 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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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보니 사진을 보고 싶어요~~ ㅜ.ㅜ 얼마나 대단한 명차이길래 이러들실까~(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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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
자전거는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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