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사진에 보이듯이 블랙박스모션컨트롤이라는 좀더 가벼워지고 진화된 댐퍼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로고를 변형한것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유로바이크에서는 2008년2월부터 생산한다고 적어놓았습니다.
색상은 과거에 가장 잘팔렸고 가장 세련된 색상이라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락샥에 변화만이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마니또 R7시리즈 앞샥은 미국에서 직접 만든다고 써있었는데 실지생산에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카본로우레그가 참 마음에 쏙 들어옵니다.
KINO샥이 다혼 제트스트림에 사용할수 있는 20인치용으로 나온것과
에어슬라브에 크게 만들어서 포지티브에어스프링에 볼륨감을 높이고 과거 문제점을 보안한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KINO서스펜션에 잠금장치기능을 더한 새로운 버전은 갖고 싶었습니다.
마쪼끼 또한 2007년에 선보인 코르샤모델을 좀더 심플하게 디자인 한것 또한 보기 좋았습니다.
마쪼끼는 항상 자신만에 색상을 가지고 가는 디자인에 개인적을 좋습니다. 2008년 기대되는 대목입니다.
이번 유로바이크를 보면 각 서스펜션회사들이 새로운 패러다임에 서스펜션들을 선보이면서 진화되는 샥의 기능을 맛볼수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메이커들에 평준화는 더 많은 선택권을 주는 것이겠지요.
2008년은 서스펜션회사들에 경쟁이 참 흥미로울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마니또 R7이 기대됩니다.
마니또에 변화에는 이유가 있지만 저에게는 더 좋은 디자인과 더나은 기능에 샥으로 돌아온것같아서 많은 기대를 갖게 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