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DGE 605 705 모델 12월 무렵 발매

striderz2007.09.13 21:23조회 수 2141댓글 15

  • 1
    • 글자 크기




맵표시 기능이 있는 컬러 액정에 마이크로 SD채용, 속도계 심박계 케이던스 등의 센서 옵션...
이런 꿈같은 기능을 다갖추면서 가격은 500-700달러라니까 사이클링용 GPS를 사시려는 분들은 2개월만 기다리세요.
https://buy.garmin.com/shop/shop.do?cID=160&pID=10884#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5
  • 드디어~~~~~~~~~
  • 국내로 들어오면 가격이 2배 이상 뛰지 않을까요?
    해외 판매용은 한글맵 사용 불가능한가요?
  • 기다려봐야겠군요.
    그때는 지금 기기는 팔아야 되나?
  • 그냥 305 사시고 네비 따로 쓰시는게 훨 쌉니다..
  • 한국지도 들어간 정품은 해외가격 2배일 확률도 매우 높구요 -_-
  • 맵소스 가지고 계시고 변환되어 있으며
    올릴 준비가 된 분은 쉽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고생문이....
  • 현재쓰시는 gps 그냥 쓰고,
    별도로 심박계,케이던스 쓰는 것이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듯..^*^
  • GPS 고수(?!)가 아니시라면 굳이 높은 사양의 GPS는 필요가 없습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이미 구름선비 님께서 댓글로 설명을 하셨네요. ^^

    305 정도로도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아니면 국내 정식 유통된 정품을 구매하시거나...
  • 저거 한국에서 정식 판매하게되면 기본 100만원정도 할겁니다.
    한국지도가 없으면 반쪽 기능밖에 안되니 차라리 한국에서는 305가 최선의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할거 같습니다. 몇년간 한국 가민을 쭉 봐왔던 바로는 저 제품 수입해서 판매할 확률이 지극히 낮을 것으로 보입니다.
  • 305사용하는데, 이런 제품도 나오네요. 편하긴 하겠네요 자전거 타기도 전보다 재밌고.
    하지만 갈아탈 가능성은...모르겠네요.
  • striderz글쓴이
    2007.9.14 16:4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는 FORETREX101사용중인데 처음에는 귀찮아서 거의 속도계만으로 쓰다가 요즘 조금씩 만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일본 오사카에 갔을때는 PDA+GPS로 모르는 길을 찾는데에 유용하게 썼습니다.

    GPS단말이란게 사전준비랑 입력만 제대로 해두면 사실 유용한 기기이지만 기계치이신 분들이 쉽게 길안내를 생각하고 구입하시는 거라면 말리고 싶네요.
    지도내장 GPS라는 것도 결국은 쓰기 나름이지만 제대로 활용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제가 예상하는 한국판 605가격은....역시 두배정도인 120만원 정도?

    저는 전자제품을 활용하거나 다루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영문판을 살지도 모르겠네요.
    꼭 자전거용을 살 생각도 아니라서 요즘 이베이에서 비스타나 레전드CX를 기웃거리며 보고 있습니다.
  • 한국 가민은 좀 많이 비싸죠~ 해외 판매되는 제품과 국내 판매 제품의 하드웨어가 다르다고 하던데.. 수입안한다에 한표던집니다. ^^
  • 언급이 됐습니다만, 외국에서 구입을 하면 국내지도에 많은 문제점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전자지도를 해결할 능력이 되는 분만이 외국에서 즉,영문판을 구입하는 게 맞습니다.
    그 외의 분들이 구입을 하게 되면 머리에 쥐가 날 뿐만 아니라, 금전적 손실도 만만치 않게
    됩니다.

    참고로 적자면 저는 GARMIN 60CSX를 사용 중입니다.
  • 한국가민이 비싸기는해도 고객관리는 잘되어있는거 같습니다
    모델시리얼만 불러주면 바로as가능하더라구요
  • kei
    2007.9.15 16:01 댓글추천 0비추천 0
    고객관리...글쎄요...업데이트도 제대로 안되고 별로...
첨부 (1)
cf_lg[1].jpg
14.1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