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와서 간만에 사진한방 찍었습니다.^^;;
아무리 멋진배경을 찾아도 안보이길래 그냥 집에있는 담을 배경으로 어두컴컴하게 찍었습니다. ㅋ
배색이 비슷하길래 그냥 찍었습니다.^^
입대하기전에는 원없이 탈려고 시합도 많이 나가다 입대일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잘안타고 뻘짓만 하던떄가 어제같은데 벌써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예전에는 제가 밟는대로 나가던 자전거가 이제는 제가 자전성능을 못따라가니...헤유...
전역하면 원 없이 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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