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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bea 팀차.

raxel2007.09.18 12:45조회 수 292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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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 세계챔피언 Julien Absalon 의 자전거라고 합니다.
의외로 비앙키나 오르베아등 로드쪽으로 인지도가 더 높은 자전거들이 대회에서 선전하네요;

휠셋은 올해 발매된 fulcrum 사의 mtb 휠셋인데
로드휠셋만 보다가 mtb에 달려있는거 보니 신기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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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깔쌈하고 멋집니다!
    헤드튜브까지 가로지르는 흰색 다운튜브의 강렬한 디자인이 멋지군요.

    펄크럼 로고도 한쪽에만 있고 허친슨 로고도 한쪽에만 있는데
    이를 적절하게 잘 대칭으로 균형잡히게 타이어 세팅을 한 세심한 부분까지도
    보기가 참 좋네요. ^^
  • 줄리앙이 오베라도 탔었나요^^?? 비앙키 탄걸로 알고있었는데@_@;; 새로운 사실이네요.
  • 오베아로 옮긴지 얼마 안됐습니다.^^
  • 팀칼라가 아닌 프레임을 본적이 있는데, 넙적한 직사각형 다운튜브가 거시기합니다. 날렵한 XC 이미지랑 잘 매치가 되지 않더군요.
  • 로또만이 살 길이다 ㅠㅠ
  • ㅎㅎ..다운튜브가 너무 굵어도.. 보기가 덜 이쁘네요~
  • 휠셋 가격이 얼마나 할까요?? 로드에서는 많이 쓰는것 같던뎅..
  • 산에서 타는거라면 다운 튜브 뚜거워도 별 상관 없을듯 하네요..ㅋ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실제 보면 돈 주세요 할것 같네요..~~^^
  • 미관상의 느낌은 주관적이지만 다운튜브의 강성은 프레임의 성능에 큰영향을 줍니다.

    제가 보기에는 괜찮은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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