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튜브에 "아모에바"라고 적혀 있군요^^

"아모에바"회사의 "후사"라는 자전거입니다. 그냥 데오레급 입문용으로 나온 자전거입니다. ^^:
용도는 산악용자전거 MTB입니다.

입문용같은데요? 아모에바는 부품만 만드느줄알았는데요 완차도 나오나봐요?

선물 받은 건데 선물 해주신 분이 어떤 용도인지 설명두 안해주셨나요?

선물 받는 사람이 잘모른다면 선물 해주는 이가

어느정도 설명은 해줄껀데...

바로 장터에 내놓은셨네요 그래도 선물받은건데.....

아모에바 자전거 맞구요 입문용 입니다...전에 이곳에서 중고로 구입을 했습니다
지근 제 아들놈이 타고 있구요..새거 가격이 100 정도 한다는 소리 들었구요 전 50 정도에
중고 구입을 했습니다....데오레 급 이구요 탈만 하더군요...

돈이 급하신것 같으내요~~그래도 이모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 마르고 닳도록
타시는게 어떨까 싶으내요~~^^;;돈보단,,, 마음이죠,,,

킁킁...어디선가 냄새가...

윗분 . 무슨냄새인지 궁금허네?

자출사 짱구님이 필요한 시간~~

가입 일자,집주소,연락처 만 보셔도 의심하지 않으셔도 될텐데....?
그리고 s2k2j2 님.. 기어 비는 저렇게 맞추시면 안됩니다. 앞에를 젤 큰거 해주면 뒤에꺼를 작은 쪽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체인,크렝크,카셋트 의 마모가 적습니다. ^^

아모에바;; - 아메바. 생물시간에 나오는 그 아메바입니다.

보통 자전거같이 사이즈가 있다거나 부피가 큰 선물들은 선물을 받는 본인과 직접 샵에 가서 고르지 않나요? 가끔 이렇게 선물을 받았다..그리고 바로 장터로 직행하는 케이스를 보면 왜 본인이 원하지도 않는 선물을 주는가..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몸에 맞아야 하는 정장같은것도 본인과 직접 샵에 가서 고르거나 하잖습니까..자전거도 그렇게 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연휴 잘 들 보내십시오..

그냥 판매하고 싶은데 얼마에 팔까요.....로 문의하셨으면 이런저런 오해가 없었을텐데 너무 둘러서 오셨군요 참고로 프레임, 싯포스트, 스템, 핸들바 이렇게 한셋트를 신품으로 300,000원 정도에 판매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