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날에 체인오일을 구입함으로써 본격적인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비록 다리도 아프고 힘들긴하지만 지금까지 자라오면서 자전거를 타왔듯이 앞으로도 계속 MTB를 좋아하면서 생활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프로드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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