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여 전... 호기심에다가 VT에다가 66샥을 달아봤습니다. ㅡㅡ;; 내려 올 때는 아주 푹신푹신하고.. 올라 갈 때는 생각외로 잘 올라가고.. VT와 66과의 궁합... 의외로 잘 소화 해내는 듯 합니다만.. 지금은 85-120샥을 달고 바르게(?!) 살고 있습니다~ 자주 타주질 못해서 그렇지.. 태풍 지나가고 쌀쌀해 진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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