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대에 걸쳐서 제 선친들께서 확실히 !!! 덕을 쌓긴 쌓으셨나 봅니다.
총통께서 스탠드 해머링으로 인터벌 치며 사라지시는 모습을 보며...
에어 터널의 후폭풍을 느꼈으니...가문의 영광 입니다...ㅋㅋㅋ
하지만 홀릭님의 공력의 영향(?)인지 제 튜블러 타이어가 이유 없이 폭발하더군요...ㅜ.ㅜ
바이퍼 옆에 세워놔서 물었나??...ㅋㅋㅋ
덕분에 전 집까지 1 시간여를 걸어서 갔습니다...ㅜ.ㅜ
그건 그래님... '썩은 다리 클럽' 의 "태평 천하"는 끝났는가 봅니다...
여의도에서 잠원지구 까지 절보러 오시겠다고...총통께서는...전화 후
20 여분만에 날아 오셨습니다...제가 시속 70 km/h 으로 "공중부양" 한것과는 차원이 다른 사건이죠...ㅡ.ㅡ;
커스텀 Bikeholic 바이퍼 크랭크의 효과인지도...어쨌든
이제 서둘러 긴장하시고 내공을 쌓으심이...ㄱㅡ
상용이형도 예외는 아닙니다...ㅋ
맑은내 님도 야간 라이딩 때 조심하세요...어느덧 시나브로 드레프팅을 하면서
홀릭님이 '피빨기' 라이딩을 하실지도 모릅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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