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DSLR한대가 잠시 머물다 간 틈을 타서 후딱 찍어봤습니다.
시간대와..공간이 애매해서 제대로 찍지는 못했지만~
조립후 처음으로 폼잡고 찍은거라~ 왠지 찡합니다.
볼때마다 제눈에 하트가 ~ 생겨버립니다. ㅇ(♥,♥)ㅇ
회사가 일산으로 이사후에.. 자출을 접었었다가
요즘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상계-일산까지 58키로의 거리를
자출하고있어요. (행주대교에서부터의 밭길이 무셔워서 자퇴는 gg)
이제 세번했지만.. 타고 갈때마다 일상이 되기를 기도하고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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