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로 찍은거라... 좀 구리네요 ㅡㅡ?
08년식 40 프렘이 나름 깔끔하게 나와서 딱 꽂혔습니다. ^^
스렘 XO, XT 와 아비드 sd7
dt 340 휠셋으로 조립해서 악세서리 달고 딱 10kg 찍었습니다.
나름 실한 조합이라고 자부한답니다 ㅎㅎ
..
기존 스케일과 다른 점이라면 탑튜브 모양이 다각형이고 체인스테이 강성이 좀 증가한 느낌입니다. 치고 나갈때 뒤틀림이 적은듯합니다.
스캇의 독특한 지오메트리로 약간 앞으로 쏠리는 듯한 느낌과 가속 붙는 맛이 좋습니다.
산과 들을 누벼주려구요 ㅋㅋ 암튼 요즘 재미 솔솔합니다.
참고로 어중간한 키라 사이즈로 고민 많이 했는데요...
174에 허리가 좀 긴편인데...저는 m 사이즈, 스템 100mm 5도, 일자형 싯포스트 쓰니 딱 맞춤이더군요... 산에서 도로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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