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탄다고 마음 먹고 없는 돈에 장만한 티탄프레임이 오늘로 4년이 되었습니다. 횟수로는 5년이니 제법 오래되었네요. 요즘도 이 프레임의 디자인이 하나도 바뀌지 않고 팔리는걸 보면 이쁘긴 이쁜 모양입니다. 이녀석을 들인 뒤로 다른 하드테일의 디자인은 제 눈에 들어오지 않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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