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버지,형과함께 자전거 타고 안양천에서 쉴때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이 불어 꽤 쌀쌀했으나, 그래도 집에만 있는 것보다 좋습니다. 건겅들 하셔요
어제 아버지,형과함께 자전거 타고 안양천에서 쉴때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이 불어 꽤 쌀쌀했으나, 그래도 집에만 있는 것보다 좋습니다. 건겅들 하셔요
어제 아버지,형과함께 자전거 타고 안양천에서 쉴때 찍은 사진입니다. 바람이 불어 꽤 쌀쌀했으나, 그래도 집에만 있는 것보다 좋습니다. 건겅들 하셔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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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제잔차 cannondale f-3000sl, 아버지잔차 trek 8000, 형잔차 trek 85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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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가 어떤거냐를 떠나서 함께 탈수있는 가족이 있다는것이 참 부럽군요.
전 형도 아버지도 교통사고로 ...
로또보다 더 큰 행복입니다..^^..
작지만 누릴수있는 행복이 진짜 행복이죠.
전 나중에 아들놈하고나 함께 타야죠..^^..부럽습니다. -
으미 ㅠㅠ 맨위의 파란색 잔차가 가슴에 불을 당기네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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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n2000님 송구스럽습니다. 자제분 빨리 크면 함께 라이딩 하세요. ^^ 건겅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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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 잔차를 제일 존것으루다가...^^ 세분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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