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 38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헐...충전식이며 리모콘 조작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40만원 좀 안된다고 하네요....
발바닦이 럭셔리해지는 아이템....저같은 서민...좌절...
추운겨울 38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헐...충전식이며 리모콘 조작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40만원 좀 안된다고 하네요....
발바닦이 럭셔리해지는 아이템....저같은 서민...좌절...
추운겨울 38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헐...충전식이며 리모콘 조작이라고 합니다.
가격이 40만원 좀 안된다고 하네요....
발바닦이 럭셔리해지는 아이템....저같은 서민...좌절...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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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드디어 나왔군요 ㅎㅎ
근데 40만원이라 ㅎㅎ -
겨울에 잠수함 타고 그 돈으로 고기 사먹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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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사십만...... 라면이 1000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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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그정도로 데워내면... 바.... 발냄새가 물씬 물씬 스쳐도 청국장일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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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타임은 얼마나 되죠? ㅋㅋ 질러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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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으로 하나 만들면 대박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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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타임 제작사 스펙상 6시간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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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별로 춥지않은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하지 않나요. ㅎㅎㅎ -
걍 리모콘 없는 충전 발열깔창 몇 만원 주고 사는 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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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운 걸 전혀 모르고 사는 저는 왠지 40만 원을 벌었다는 느낌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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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입문용 잔차 값이랑 깔창 2개 값이 동일하다니...
무서운 MTB 세상이죠~ -
청국장 띄울일 있습니까??? 조걸 발바닥에 깔고 댕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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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40만원으로 따뜻한 양말 사서 신고 다니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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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세탁하죠? 냄새가..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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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울땐....
안타면 됩니다... -
흐흐 저두 벌었습니다. 고어텍스 양말 사서 신으로 정말 좋던데... 일만오천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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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도.. 밀리려나???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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