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마를 때를 기다리면서 밖을 자주 내다 보는데 그 시간이 지루하여 올립니다. 지난 늦가을 필카로는 애마를 처음 찍었는데 위에 있는 사진은 필름을 스캔한 원본의 상태, 그리고 아래 사진은 조금 후보정을 한 상태입니다. 어떤게 더 나은 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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