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자전거를 시작 할때 바엔드를 한번 단 적이 있는데 적응을 못하고 불편해서 떼어 낸적이 있읍니다.지금은 필요함을 많이 느껴서 구했읍니다..잘 적응해야 할텐데...
맨 처음 자전거를 시작 할때 바엔드를 한번 단 적이 있는데 적응을 못하고 불편해서 떼어 낸적이 있읍니다.지금은 필요함을 많이 느껴서 구했읍니다..잘 적응해야 할텐데...
맨 처음 자전거를 시작 할때 바엔드를 한번 단 적이 있는데 적응을 못하고 불편해서 떼어 낸적이 있읍니다.지금은 필요함을 많이 느껴서 구했읍니다..잘 적응해야 할텐데...
댓글 9
-
헉... 혹시 아직도 프레임과 싯포스트 분리 못하신겁니까-_-?ㅎㅎ
-
그러게요....? 근데 분리를 못하신 것이면 싯클렘프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클렘프 쪼개셨나요? ㅎ 이쁨니다. 꼭 잘 적응하세요~ ^^
-
아직 분리를 못하셨군요...;;
-
준마님 혹시 버어니어 캘리퍼스 있으시면 바엔드 끝단 직경(외경) 두께 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부탁 드립니다.
-
십자수님 버니어 캘리퍼스가 없읍니다.자로 재어보니[22mm]정도 됩니다.싯 포스트 둘이 죽고 못산다고 해서 아직 놔두고 있읍니다.
-
저 카본은 본드가 없어도 저렇게 안빠지는데 왜 케논데일 카본은 빠져버리는지요..^^;;
-
ㅋ 켄델 그 부분에 걸리는 힘은 바엔드에 걸리는 힘과는 크기과 방향에 차이가 많지않나요...ㅋㅋ
-
둘이 아무리 죽고 못살어두 혼인신고나 자식이 없으면 헤어지는 수가 많더군요;;
싯클램프 하나 걸어주심이...괜히 라이딩중에;; ㅈㅅ;; -
십자수님은 아직 변속 리모트를 장착할 바엔드를 못 구하신 모양이군요...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