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oro 님.. 퇴근 하고 집에 와보니 와있더군요.. 예비로 하나더 보내주시는 쎈쓰까지..
덕분에 예비로 1개가 남았습니다.. 참 이쁘네요.. 도색한 프레임이라
데칼이 없어 이것 저것 제가 사용하는 메이커의 데칼을 구해서 분혔다 제거했다 했는데..
영 뽀대가 안나서 불만 있었는데.. 참 이쁘네요.. 아마도 프레임뿌러질때까지 쭉 이대로 탈거 같네요..
원래 프레임은 에르파마 트라이얼 프레임 인 TR750 입니다..
근데 얼추 보면 니꼴라이 프레임 필이 나네요..
요크 부분도 니콜라이 처럼 cnc 가공한 녀석이고(뭐. .트라이얼 프레임은 거진 다 cnc 가공한 요크를 사용하지만서도요..^^ ).. 다운 튜브도 각져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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