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바빠서 잡소리가 조금나도 그냥 탔는데 오늘 열어 보니 이렀네요... 앞으로는 조금더 관심을 가져야 되겠읍니다.이 못난 애비를 용서해라.열어 보고 조금 많이 미안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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