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레버 바꾼 기념으로 사진 올립니다. 이베이에서 낙찰 받고 사진상 달려 있는 Paul Lover Lever는 고정훈님께 산 것인데 부산에 계신분께 보내 드렸네요. 바꾼지는 몇 주 지났지만 이제 올립니다. 지인들께 간다는 인사도 없이 정신없이 올라 오다보니 시간이 그만 지나 버렸네요 회사가 토요일도 근무를 하는지라 고향 갔다 오기도 빠듯합니다 전 현제 수원에 올라와 있고, 마산보다는 훨 추운 것 같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