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슼.....ㅡ,.ㅡ;;;;;;;;;;

오래된거 간간히 사진 올라 오는거 보면
gt가 대부분이네요..

흑흑... 감동입니다~
올림픽 & 챔피온을 연상시키는 정말 멋진 자스카네요.

저 파란띠와 빨간띠의 의미가 아주 심장하죠...

GT를 보시면 일반적으로 Grand Tourismo또는 Grand Touring 을 연상하실 텐데요...
원래는 바로 저 파랗고 빨간 띠가 그 영예의
'그란투리스모'의 상징을 지니는 심볼이기도 합니다.

장거리·고속 주행용으로 입증된 고성능 탈것에게만 부여되는 영예의 이름 'GT'

최근 페라리의 이복동생 마세라티쪽에서도 그란투리스모 라는 이름의 모델이 나올 정도로
내구성과 신뢰성이 입증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모델 이름이 되기도 합니다.

*사실 자전거 메이커 GT의 본 뜻은 창시자 게리 터너 (Gary Turner)의 약자이지만요...ㅎㅎ
태생이 BMX 였기에 프레임의 강성과 내구성은 자전거 계의 Grand Touring 전설이 될 정도로
발군입니다. ^^

아뭏튼... 'GT' 두글자가 주는 임팩트는... 저희에겐 여러가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는 맛있는 우유 GT에 이르기까지 말이죠... ^^; )

gt 에 그렇게 많은 뜻이 있었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얼마전엔 SID의 뜻도 알게되었지만...
처음엔 Golden Tech 란 국내산 철티비를 GT 와 혼동하기도,,,

저도 GT 를 좋아해 맛있는 우유 GT 만 먹습니다./ㅎㅎ

// motorbike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