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해서 방 구석에 고이 모셔둔것을 꺼내서 대충 조립하고 찍었습니다.
용접부위 위주로 상세하게 찍는다는게..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ㅠㅜ
데칼은 흰색 le모델에 들어가는 것을 구해서 파란색 부분 제거하고 붙였습니다.
습식 데칼이라, 살짝만 닿아도 벗겨지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붙이는데도 엄청 고생스럽구요..
오랜기간 함께한 만큼 소중함의 의미 이상이 되버렸습니다..
왈바의 여러회원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지금의 자스카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샥, 크랭크, 레버는 프레임과 함께 평생 간직하려구요.
왈바 회원분들 모두 한 해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복이 펑펑터지시길 기원합니다^^
무식하게 튼튼해보이는 용접부위 사진...
사진엔 안나왔지만 폭스바겐 밑의 스티커는 기스를 감추기 위해 붙였습니다. 스티커 띠면 기스 엄청납니다.
싯튜브에 붙은 캔티의 흔적
양쪽에 6061...
시리얼 넘버와 싸이즈 음각 각인(14.5인치) , 참 엉성하지요..삐뚤삐뚤..
사진 다시 찍으려다가 귀찮아서 같은 모델에 같은 색상의 자스카 사진 올립니다.^^;
용접부위 위주로 상세하게 찍는다는게..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ㅠㅜ
데칼은 흰색 le모델에 들어가는 것을 구해서 파란색 부분 제거하고 붙였습니다.
습식 데칼이라, 살짝만 닿아도 벗겨지는게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붙이는데도 엄청 고생스럽구요..
오랜기간 함께한 만큼 소중함의 의미 이상이 되버렸습니다..
왈바의 여러회원분들께서 도움을 주셔서 지금의 자스카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샥, 크랭크, 레버는 프레임과 함께 평생 간직하려구요.
왈바 회원분들 모두 한 해의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엔 복이 펑펑터지시길 기원합니다^^
무식하게 튼튼해보이는 용접부위 사진...
사진엔 안나왔지만 폭스바겐 밑의 스티커는 기스를 감추기 위해 붙였습니다. 스티커 띠면 기스 엄청납니다.
싯튜브에 붙은 캔티의 흔적
양쪽에 6061...
시리얼 넘버와 싸이즈 음각 각인(14.5인치) , 참 엉성하지요..삐뚤삐뚤..
사진 다시 찍으려다가 귀찮아서 같은 모델에 같은 색상의 자스카 사진 올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