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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다리 굵은2008.01.01 21:52조회 수 227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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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레어라 말해 봅니다.

아발란체이지만(01년식 0.0 미듐)....무게가 1.57kg 이었다는거...(상당히 얇은 파이프)

듀크이지만(01년식 레이스)....무게가 1.55kg 이었다는거...(시드와 같은 듀얼에어)

무엇보다 두 부품다 국내에 몇개 없었다는거......

"자스카"같은 "시드" 같은 녀석 이었더랬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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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노란색이 상당히 보기좋습니다.^^ 상큼하네요 자전거가..^^
  • 노란색 타야 구해야 돼는데....
  • 앞브레이크는 기계식 디스크 였었죠^^ 그때당시 할인가가.. 120만원정도..^^
  • GT社 홈피에 가 보면 잔차 종류가 무척 많던데
    한국에 들여오는 종류는 몇 가지 안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풀샥 쪽으로 종류가 꽤 되던데요.
  • 저거 팔러 무주에 오셨던...^^
  • 아유 이뿐건 알아가지고...ㅋㅋㅋ
  • 사진 찍은 곳이 창원 안민고개 같은데요, 맞나요??
  • 다리 굵은글쓴이
    2008.1.2 18:01 댓글추천 0비추천 0
    넵.....!!

    창원으로 시집을 갔거든요...ㅎㅎ
    ^^*)
  • 제대로 노오란 GT로군요.

    무게도 무척 가벼워보이고 다굵님 말씀처럼 정말 레어한 감이 있는 희귀 GT 아발란체네요. ^^


    산초님 저 노란색 줄 들어간 HUTCHINSON (모스키도 1.95) 튜브용 타이어 쓰던거 있는데

    아직 트레드 쓸만하오니 필요하시면 쪽지 주세요 :)
  • 잘 지내시나요.. 못뵌지 넘넘 오래되었네요.. 자전거 버스에 싣고 인천에 놀러갔던 때가 기억납니다 ㅡㅜ
    정말 오랜만에 보는 예쁜 노랑이네요.. 이거 사러 무주에 갔었죠
    이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정말 잘 달렸는데...
  • 다리 굵은글쓴이
    2008.1.4 00:05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저거타고 평지 순간최고 속도를 기록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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