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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야 여우야 뭐하~노

준마2008.01.03 16:33조회 수 1651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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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중고로 하나 장만 했읍니다.도로만 타서 그런지 아직 큰 장점은 모르겠읍니다.
만지면 돌아 가는 것이 3개 있는데 어디에 쓰는 물건인지 차차 알아가 보려고 합니다.
리지드 포크 디스크 마운트 없는 것으로 구한다고 힘들었는데 샥 산다고 출혈이 심해서 팔가 말가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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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싯포는 여전하군요 ㅎㅎ 샥과 프레임이 잘 어울립니다.
  • 싯클램프없이.... 고정이 확실하게 되었군요! 나도 한번 해볼까?? 크로몰리의 탄력과 폭스의 부드러움... 싱글에서 좋겠군요!
  • 리지드포크가 여우보다 더잘어울려보이는건 ... 저 뿐인가요^^:;;
  • 그러게요.저도 리지드가 훨씬 더 멎집니다.
  • 그보다 싯포스트와 싯튜브와의 사랑은 죽을때 까지 가는건가요?
    근데.. 저 방법... 경량화에 도움이...... 크로몰리프레임 사용자 분들..
    안그래도 무거운 크로몰리 프레임을 약간이나마 가볍게 해줄수 있는 팁입니다..
    프레임과 싯포스트를 일체형으로...
  • 타이어 사이즈가 작아서.. 여우 세팅에는 조금 안어울리는것 같기도 한데.. 1.95를 달아보심이..^^ 아니..2.1이 나을려나...
  • 흠 저렇게 얇은 타이어로는 여우가 힘을 발휘할만한 곳을 가기 힘들거 같은데 ㅠㅠ
    조금 굵은 타이어로 조금더 험난한 길로 달려보시는것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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