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명인 "피터 보이틀"의 작품 .
그가 직접 튜빙하고 용접한 제품입니다.
독일의 명인 "피터 보이틀"의 작품 .
그가 직접 튜빙하고 용접한 제품입니다.
독일의 명인 "피터 보이틀"의 작품 .
그가 직접 튜빙하고 용접한 제품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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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정열 적입니다..
처음보는 이름입니다..
피터 보이틀....
이런 정보를 한가지씩 가르쳐 주시는 님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앞샥에 대한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 아시는 분 계시면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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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ebrink에서 나온 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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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강렬한데요. 멋지네요.. 프레임이나 샥은 프리용같은데 구동계열은 올마운틴같은 느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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