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에 있는 백마산에서 파란 인텐스 5.5 와 눈 내리지 않은 겨울의 낙엽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습코스로 자주 타주다 보니 코스 하나하나에 정이 들고... 산길 하나하나에 나타나는 특징에 맞춰 제 잔차도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네요.. 자연과 함께 하는 MTB, 인생의 큰 기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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