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구리시에 사시는 한계령님께 분양받은 스트라이다 5.0 입니다.
현재 거주하는 동네에 대중교통편이 없어 걸어서 40분거리인 사무실로 출퇴근을 하기가
무척 힘이 들거나.....아니면 택시를 타고 3500원 정도를 주면서 다녀야 했었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출근해서 마땅히 세워둘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 사진을 보여주며...15만원 정도 하는건데.....
3개월 정도면 본전을 뽑는다고.....그리고 아내도 탈수있다고.....
그렇게 공갈을 쳐서 구입한 자전거입니다....ㅋㅋㅋ
약간의 경사를 만나면 저도 모르게 있지도 않은 기어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담요까지 동원해서 포장해주신 한계령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재 거주하는 동네에 대중교통편이 없어 걸어서 40분거리인 사무실로 출퇴근을 하기가
무척 힘이 들거나.....아니면 택시를 타고 3500원 정도를 주면서 다녀야 했었습니다.
일반 자전거는 출근해서 마땅히 세워둘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 사진을 보여주며...15만원 정도 하는건데.....
3개월 정도면 본전을 뽑는다고.....그리고 아내도 탈수있다고.....
그렇게 공갈을 쳐서 구입한 자전거입니다....ㅋㅋㅋ
약간의 경사를 만나면 저도 모르게 있지도 않은 기어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담요까지 동원해서 포장해주신 한계령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