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데칼- 오렌지 222

MUSSO-TDI2008.02.02 01:17조회 수 2155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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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손이 많이가는 데칼작업이라서.

힘들기도 했지만 :-)

이렇게 깨끗하게.
그리고. 썩 나쁘지 않게 작업이 마무리되어 기쁘답니다 ^_^*

무엇보다 스윙암에 제이름을 새겨넣은게 제일~ 뿌듯해요 :D

또 기회를 마련하여 DHX5.0 리어쇽을 바꾸게 되면서
조금더 자전거의 낳아진 성능에 너무 만족하답니다.

^^

17.640 KG

MUSSO-T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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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2 02:4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상큼한 오렌지네요! ㅎㅎ 넘 이쁩니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색이 오랜지색인데..

데칼 하시다 남은 조각으로 포크 로워레그에 08폭스마냥 얇게 원형으로 둘러서 붙이면, 한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ㅎㅎㅎ
구름선비
2008.2.2 13:1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오랑게~~
스탠드가 멋있네요^^;;
amakusa
2008.2.2 20:5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상당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스탠드군요...
Vanilla RC 에서 DHX 5.0 으로 오셨군요.... ^^
dochulholic
2008.2.4 22:23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저도 오렌지 패트리어트 7+ 타고 있는데요. 데칼작업 어떻게 하신 건지 좀 알려주세요.
MUSSO-TDI글쓴이
2008.2.5 00:19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쪽지 보내드렸어요 ^^*
正
2008.2.5 17:20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진짜 깔끔하네요^^..... 저는 돌스텐드가 없음 더낳겠다는^^;;;ㅎㅎ
십자수
2008.2.5 23:2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본문에 하나, 댓글에도 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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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 본문의--->나
낳----------------------------------------------------------->正님의 댓글--->낫

우리말 참 어려습니다. ^^
MUSSO-TDI글쓴이
2008.2.9 02:44 댓글 추천 0 비추천 0

앗. 이런 실수를 ㅋㅋ

십자수님의 꼬집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