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손이 많이가는 데칼작업이라서. 힘들기도 했지만 :-) 이렇게 깨끗하게. 그리고. 썩 나쁘지 않게 작업이 마무리되어 기쁘답니다 ^_^* 무엇보다 스윙암에 제이름을 새겨넣은게 제일~ 뿌듯해요 :D 또 기회를 마련하여 DHX5.0 리어쇽을 바꾸게 되면서 조금더 자전거의 낳아진 성능에 너무 만족하답니다. ^^ 17.640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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