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광양사는 후배가 여수에 내려왔습니다. 지리산 형제봉을 가려 했으나 차가 크게 부숴지는 바람에 후배가 내려와서 약 50km 라이딩 후에 자연산 회로 배채워 주고 보냈습니다. 평폐달.. 가격대비 월동준비는 최강인듯 하나, 잔차가 많이 안나가는 느낌 입니다.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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