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미술> 일정한 시점에서 본 물체와 공간을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이 멀고 가까움을 느낄 수 있도록 평면 위에 표현하는 방법.
즉... 동일 크기의 물체라면 멀리있는것은 작게 보이게 가까이 있는것은 크게 보이게 하는 거죠..
다르게 말하면 싸이즈가 작아도 앞에있으면 뒤에 있는 물체보다 크게 보인다는 거죠...
하지만 그 싸이즈 차이가 어느정도 이상 크게 나다 보니.. 뒤에있는것이 더 커보이네요..
참고로 xc 핸들바는 600 짜리를 컷팅 해서 580 입니다..
뒤에있는 핸들바는 740 입니다.. 무려 160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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