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돼버렸네요..........
이 넘에 지름신은......
엔진 업글을 해야하눈데 맨날 머리속엔 늘
복잡 합니다.......
이해 하시이라 봅니다
세켄넘으로 스케일 중고넘 꾸며 타다가 왜이그
내 눈앞에는 다른 넘 생각 뿐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이 젠 마눌님 꼬아는 것도 도가 텃읍니다....ㅋ
역시....
인생 거 까이꺼 머라꼬요 그 분을 받들며 사는거죠.....ㅋㅋ
막 조립 마치고 방에 두고 본가에 가야하는 맘......
안온다고 난리입니다
잘 지켜봐 주세요 모레까지만.....ㅎ
이젱 이넘과 평생을 보낼지.......?
오~~배야
무자년 한해도 건강들 하시고 항상 가정에 행복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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