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란 사람이 매일 잔차만 만지고 있으니~~
잠시 인터넷 하는 동안 잔차 바퀴에 천을 넣었는지 안 돌아 간단고..쇼파에서
울고 있네요~~
우려 하시는 잔차 크랭크는 못 돌리게 해 놓았는데~~
사진 하나는 프렘 판다고 들고 있으라고 하고 찍은 사진 입니다...
초상권땜에 눈은 살짝~~
아들,딸 있지만 저희집 아이들은 장난감이 없습니다.
그흔한 로봇도 한대없죠(사실 지능교구가 너무많아 아이들이 장난감을 모릅니다만...)
펌프종류,공구,헬멧,등등...틈만 나면 아들이 들고다니는 장난감입니다.
일상의 장난감이 만들어진 장난감(플라스틱)보다 좋다 하더군요
그래서 유명한 교구회사들에선 일상파트교구가 따로 나옵니다.
부모를 닮는다더니...뭐 나쁜건 아니것 같습니다.
외국에선 흔한일이니.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