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망우산에서 같이 탄 친구들입니다.
저는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을 이렇게 가는 것을 보니
참 안쓰러웠습니다.
어제 망우산에서 같이 탄 친구들입니다.
저는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을 이렇게 가는 것을 보니
참 안쓰러웠습니다.
어제 망우산에서 같이 탄 친구들입니다.
저는 타고 올라갈 수 있는 곳을 이렇게 가는 것을 보니
참 안쓰러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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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내려오는 사진 제목은 불쌍한 엑쓰시언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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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면 기냥타구 올라가두 되지 않나유 ~ ?
구름선비님이 올리신 사진이니 구름선비님은 아니라 확신되어
딴지 한번 걸어 봅니다.
사진을 보니 제대로 각도잡아 찍은 사진같은디....
저런 젊은이들도 들바 끌바하는디 제가 넘 오버 하는것은 아닌지 모르것네유 ~ -
무척 무거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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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고 천천히 오르는 재미를 아신다면 타고 오를수 있는곳도 끌고 다니죠 ^^
0.1% 에너지도 내리가즘을 위하여~ -
혹 0.2%의 여유를 즐기시는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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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니
XC 포토에 올릴 것을 여기다 올렸네요^^
제가 보기에는 내려가는 즐거움 보다
끌고 올라가는 고통이 더 커 보였습니다.
저 혼자의 위안일 수도~~ -
망우군요....ㅎㅎ
저멀리 셋쇼님도 끌바중이시고...ㅎㅎㅎ -
조만간 끌바로 백두산이나 함가볼렵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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