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간도 남고 다음주에 라이딩이 있어 자전거 점검 하려다 대형 사고가 터졌습니다.
앞 샥에 보호테이프 끝부분이 흙물로 인해 조금 공간이 띄어진것을 발견하곤 다시 보호테이프
작업을 할겸해서 테이프를 벗겨네는데.. 우이씨.. 정말 ... 가슴이 찟어질것 같습니다.
테이프에 붙어서 같이 우두뚝 갈기갈기 떨어지는 도장... 뭐 이런게 다 있나 싶습니다.
이렇게 쉽게 도장이 벗겨지니.. 보호테이프는 왜 붙여 놓아서 .. 앞으로 겁나서 보호 테이프는
붙일수도 없을것 같습니다.이거 어디가서 하소연 해야 하나요.. 이럼 염*할놈의 레바샥
정말 할말없음.. 다른 분들도 보호 테이프 벗기실때 조심하세요.. 저 처럼 됩니다.
가슴 찟어 집니다 그냥 보호테이프 다시 붙치던지 아님 스티커로 떡칠해서 그냥 다녀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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