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너무나 더러운 저의 애마 입니다.

개아범2008.02.24 22:53조회 수 1604댓글 3

  • 1
    • 글자 크기




갑자기 너무 오래동안 제가 좋아하는 넘 사진을 못찍어 준거 같아서

미안한 마음에 걍 똑딱이 카메라로 눌러보았습니다.

세차를 너무 않해서 지저분하군요.

0.1톤이나 되는 저를 태우고 다니는 불쌍한 놈입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이놈을 믿고 열심히 산에 올라갑니다.

봄도 다가오고, 조만간 때빼고 광내줘야 겠습니다.


  • 1
    • 글자 크기
봄을 기다리며 (by asa) 조은바람님 애마 (by STOM(스탐))

댓글 달기

댓글 3
  • 얼마나 더러울까 하고 봤더니... 럭셔리하네요..ㅎㅎ
  • 헐~~~ 전혀 더럽지않네요.
  • 성재아범님 더러운데요... ㅋㅋㅋ 같은 아범 들어간다고 편드시는...^^

    내꺼랑 그립만 똑같군요... 제게 보내 주시면 말끔히 닦아서 보내드릴께요.
    대신 일주일만...

    땀 비질비질 흘리며 쏠라 광내던 때가 생각 나는군요. 자전거 멋집니다.
구름선비
2008.02.23 조회 817
맞바람
2008.02.23 조회 1516
11
엑스트라
2008.02.23 조회 776
sungune
2008.02.23 조회 2413
cello2010
2008.02.23 조회 2573
raxel
2008.02.23 조회 1200
kuzak
2008.02.24 조회 1536
asa
2008.02.24 조회 1718
STOM(스탐)
2008.02.24 조회 1776
STOM(스탐)
2008.02.24 조회 1364
........
2008.02.24 조회 2376
rexmaki
2008.02.25 조회 1789
geni
2008.02.25 조회 2028
rangtert
2008.02.25 조회 2298
첨부 (1)
up20080224_SEVEN_SOLA_001.jpg
615.9KB / Download 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