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로 하루종일 타면 식상해서 3시간은 로드질,2시간은 짬쁘놀이 했습니다. 지루할 틈이 없네요..^^ 로드질은 삼막사 정상 철탑 찍고오기,짬쁘질은 지양산 입니다.. (통나무는 간벌작업해서 놓은것을 위치만 바꿔서 만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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