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맥은 잘 모르지만 멋지게 생겼네요^^...이제는 이뻐해 줄 일만 남은 듯합니다...

eli 탓었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프레임 입니다..

토맥 리발버.. 얼마전까지 잘 탔죠... 풀샥 같지 않게 직진성 좋고, 업힐 잘 되고.. 하텔보다 더 좋은 느낌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폐차되었습니다... 이런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조립후 10개월만에 폐차 상태입니다.. 폐차 이유는 크랭크 윗부분 링커판이 완전 짱납니다.. 넘 약해요... 그래서 돈주고 링커판 선반으로 깍아 달았는데 유격이 생겨 윗부분의 용접부위가 크랙가더군요... ㅋㅋ.. 큰맘먹고 비싼돈 주고 프렘사서 조립했는데... 장터에서 구입한지라 보상 포기하고 미련없이 폐차했죠... 풀샥의 즐거움을 잠시 느끼고 다시 하텔로... 뒷샥은 spv시스템 이거 공기압 몸무게에 맞게 잘 맞춰 타면 다운에서 죽음이죠.. 정말 잼나요... 그래도 탈땐 넘 좋았는데... 아쉬움만 남습니다... 잼나게 타세요...

저도 토맥 라이더입니다 하지만 제 잔차는 너무 잘굴러가고 [패달지 5섯번에 미끄러지듯이 한대씩 추월하는 mtbm 그것고 풀샥은 많지 않으리라 봅니다] 있습니다 거기다 튼튼 하기는 말하면 입이 아프져 물론 제 잔차는 티탄이지만 제가 타본 토맥은 명품 그자체임을 증명합니다^^

토맥.. 값어치를 하는 매이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