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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잔차 만들기 ㅠ ㅠ

100gus2008.03.17 16:46조회 수 2396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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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토막 벅샷 리볼버 입니다.
항상 밋밋한 티탄의 아름다움에 심취해 있다. 오베아의 드레스업에 필을 팍 받아
나름 하루종일 알몸 만들어주고  [두번은 안합니다 아마도 ㅠㅠ] 머리속으로 상사하던 데칼들을 주문 몇번의 수정 작업을 끝내고 완성
오늘 싱글에 올라 증명 사진 몇 장 뽑아 주었습니다.

이넘의 무게는 10.905 이고요 차대 넘버는 81046-s 입니다.
보시면 아는체 해주세요 커피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2008년 저의 잔차 목표는 중량 제로에 도전 하는 것입니다. [제몸무게를 11kg 빼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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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림 저울 하나 구입했습니다. (by beetamin) 분당/날아라병아리...불곡산/맹산에서 (by kk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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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와~~ 크리스 킹 데칼 ... 멋져요.. 직접 도안 그려서 주문하신건가요?
  • 스티커들 제거하면 더 가벼워지겠느네요 ㅎ
  • 100gus글쓴이
    2008.3.17 20:40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게는 별로 신경안씁니다 . 그만큼 제 몸매가 좋아 질테니까요
    다만 다른 티탄차와는 다른 저만의 잔차를 만들고 싶었고 저는 나름 만족 중입니다
    열심히 타야죠 ^^ [ OTL 금지 ]
  • 자 짱입니다......
  • 혹시 예전에 스카핀 타시지 않았나요? 님 아이디로.. 스카핀 사진 올리신거 같은
    기억이 떠올라서...
  • 이쁘긴 한데...스티커가 많아서 그런지 좀 어지럽네요..^^
  • 100gus글쓴이
    2008.3.18 01: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호 여기도 제 스카핀을 기억해 주시는 분이 ... 맞습니다 스캇으로 시작해서 스카핀 이제 토막 풀샥으로 머 티탄은 고유의 칼라가 멋이라 지만 저마다 자기 스타일이 있고 스카핀도 그 데칼의 아름다움에 구입 너무 노말한 티탄은 뭔가 2%부족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만족중이고요 사진보다는 전체적으로 보면 어지럽지는 않습니다. [잔차 타는데 어지러우면 클나죠 ^^]
    가장 중요한건 세상에 하나뿐인 저만의 잔차라는 거죠 제 이니셜도 들어가 있고 거의 모든 데칼 디자인도 제가 직접한거라 더욱 정이 가고요 ! 모두 즐거운 라이딩 하세요^^
  • 내 자전거랑 그립만 똑같다...
    림의 스티커는...ㅎㅎㅎㅎ
  • 이그립 안쪽으로 라인이 이는데 혹시 트위스터용으로 절단사용하는것인지요??
    쇼핑몰에서 보았는데 혹시나 하는마음만...있어 구입못했습니다..ㅠㅠ
  • 100gus글쓴이
    2008.3.19 02:35 댓글추천 0비추천 0
    죄송합니다 잘 기억이 안나네요 2년전이라 ㅠㅠ 그리고 크리스킹 데칼은 전체적 싸이즈 폭 길이 만 아시고 림 종류만 아면 알아서 제작해 주십니다. 아 칼라도요 제작은 스티커 메니* 에서 하세요 잘해주십니다.
  • 그립... 어디가면 구입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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