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성의 안되나요를 나름 페러디 해봤습니다^^;;;
모르는 사람,처음뵙는 사람에 참 따가운시선을 받습니다. "제 뭐야 국산 프레임이잔아? 저거 가지고 어떻게 타지?" 이런 눈초리로 말이죠^^; 그럴때마다 정말 씁슬합니다. 약 2년동안 같은 프레임을 타고있지만. 한번도 부족함을 느낀적이 없는데 말이죠.
거기에다가 제 자전거 무게를 말하면. 다들 놀라면서 의심을 합니다. 말도 안된다는둥. 거짓말이라는둥.. 적어도 이녀석은 저의 열정의 모든 결정체이고. 나의 가장 소중한 분신중 하나입니다.
이세상 최고의 자전거~~~ 바로 당신옆에 있는 자전거입니다^^
국산이던 아니던 그건 아무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 그것은 라이더, 혹은 레이서의 마음먹기에 달려있죠~ do Whatever u w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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