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시드레이스 입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기다림과 설레임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많은 기사와 사진, 리뷰를 접하면서 항상 궁금했는데 드디어 실물을 보게 되는군요.
락샥에서 시드가 출시된지 10년 되었다고 하니 많은 시간이 흘러 이제 시드의 내공또한 만만치 않겠지요.
NEW 시드의 변화는 샥 곳곳에서 볼 수가 있었습니다.
가장 크게는 32mm로 변화된 튜브의 두께.
28mm에서 32mm로, 4mm의 차이에서 오는 또다른 느낌을 빨리 느껴보고 싶습니다.
또한 블랙보다는 오히려 은근히 한 포스를 날려주는 순백의 화이트 또한 제가슴을 흔드는군요~^^
차차 NEW 시드의 변화된 점과 사용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지금 사용하고 계시는 분들의 사용기도 무척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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