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빠르게 달리는 상황 같은데 저 상황에 저렇게 정지화면처럼 또렷하게
잡아내려면 사진찍는 기술이 훌륭한 것 같습니다.이런 사진 보면 가끔 사진도
한번 입문해보고 싶은 생각이..ㅎㅎ.
생동감이 넘친다고 해야 하나요..
그나저나 선수용은 왤케 멋져보이는지..스파크도 완차 데칼을 저렇게 해서 내놓았으면
어떨까 싶네요.흰색 스템이나 리치 카본 휠셋 같은 경우는 제조사 홈피에는 보이지도 않던데 출시직전 테스트인가
사진에 선수 이름이 THOMAS 어쩌고 저쩌고 하는 선수였던 것 같은데 지금 현역으로 안
뛰나요? 가끔 MTB 시합 영상 구해서 보긴 하는데 저 선수는 못봤던 것 같아서요.성적이 안
좋아서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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