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프리, 올마 다시 하드테일입니다
한달전쯤 오르베아에 필이 꽃인후 이것저것 팔아서 정리하고
드디어 완성되었네요.
휠셋 때문에 참 고민을 많이 했지만 그냥 한방에 가자로 결론 내렸습니다
이젠 잔고가 없답니다.
허리가 좋지 않아 가벼운 xc로 꾸몄는데 보고만 있어도 페달질을 하고 싶네요
아직 라이딩 전이지만 참 독특한 프레임이라 생각이듭니다
특히 뒷브레이크가 어떻게 저렇게 달려있는지 새롭네요
프레임 : 오르베아 알마 카본 16'
포크 : 폭스 f100rlc
휠셋 : 마빅 크로스맥스 SLR
크랭크 : 바이퍼 (Made in Korea)
브레이크 : 호프 미니
드레일러/쉬프트 : x-9
스템/싯포스트 : 톰슨
핸들 : 트루바티브 카본
안장 : 셀레 -> 흰색으로 교체예정
페달 : x-pedo
무게는 아직 측정하지 않았는데 얼마나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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